게임/게임 이야기117 다시 시작해볼까..(더불어 몇가지 게임 소감) 전역하고 2~3달 동안 나에게 닥친 유례없는 게임에 대한 열정. 정말 게임 미친듯이 했다. (부XX군에 비하면야 별 것 아닐 지도 모르겠지만..) 엊그제는 올만에 박기자님한테 전화를 해떠니 '너 연락 간간히 한다. 그래서 뭐 해먹겠..' 사실 그렇다 -_-; 시간이 없긴 하지만 못갈 것도 아니였는데..게임 하고싶다 하고싶다 하면 정말 하면 되는 건데 말이다. 군생활 내내, 전역하고 복학하기 전까지, 개강하고 한참 공부할 때, 그리고 지금 역시 뭘하고 먹고살지 '고민만'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상반기 취업 경쟁률이 100을 넘어선 이 시대에 책이랑 씨름만 해봤자 아무 득도 없을 것 같고...요는 게임이다. 뭘 할지는 몰라도 내 갈길은 역시...그래서 이런 의견을 나누고 같이 즐길 수 있는 너희 들이 내겐 .. 2005. 6. 10. 비디오 게임의 미래 MIT의 공대생들의 '고도의 사고 유희'로 '전자 게임'이 생겨났고 PC산업의 태동과 함께 '게임 시장' 이 형성되었으며 비디오 게임의 탄생과 폭발적 보급으로 '게임 문화'가 문화의 한 층을 형성하게 되 었다. 현재 '전자 게임'을 형성하는 두 줄기는 '비디오 게임' 과 '온라인 게임' 이다. 'PC 패키지게임'은 아 직도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시장성이 급속도로 좁아지고 있다. 복제라는 가장 큰 장애 요소뿐만 아 니라 이미 PC 패키지 게임에서의 재미를 비디오 게임과 온라인 게임이 양분해 가고 있는 것이 시장 의 흐름이기도 하다. 비디오 게임 시장은 세 번의 커다란 변혁을 거치며 지금에 이르렀다. 아타리 VCS가 '가정에서 즐기 는 소프트웨어 교체식 TV 게임'으로 게임이라는 존재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 2005. 5. 21. 3세대 모바일 게임 시장의 도래를 맞이하며.. 유치하다.. 가장 먼저 새로운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시작한 KTF의 GPANG 광고를 보고 든 느낌. 더구나 광고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멋진 3D격투 화면은 이미지로 만든 3D CG영상이라는 것도 티가 난다. 차라리 80년대 비디오 게임기 광고처럼 될 만한 게임의 화면을 그대로 내보내는 것은 어땠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 나서 조금 지나니 역시나 LG와 SKT역시 3D게임까지 가능한 단말기와 서비스를 광고하기 시작했다. SKT쪽의 광고는 역시나..SKY쪽 광고팀은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사람들이길래 그렇게 희한한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내뿜는 지 모르겠다. 그러나 광고는 광고 얘기고, 당연하지만 PSP조차도 관심이 전혀 안가는 나에게 70만원대의 게임폰 역시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하고 있었다. 학교에서 GPANG.. 2005. 5. 10. 이전 1 ···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