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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30 성검전설2 본문

게임/게임 리뷰

2000/12/30 성검전설2

두릅이 2006. 3. 22. 16:03

발매: 93 4

제작사: 스퀘어

장르: 액션RPG

판매량: 120만개(어디까지나 내가 예전에 본걸로 추정..--)

 


What the forest taught me - 사계의 숲 배경음악



내가 처음 잡은 RPG게임이기도 하다. (물론 액션알피지지 만,RPG성이 들어간 것)사실 이 리뷰는 상당히 불공정할 수도 있다.왜냐믄 내가 젤 좋아하는 게임이니까.어쨌든 리뷰는 간다. 91년에 GB로 성검전설이란 게임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파판 의 여느 녀석들(1,2,3,5의 삐죽머리)과 같았지만 게임은 전 혀 달랐다. 명령을 내리는 것이 아니고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공격을 하는, 바로 액션RPG였던 것이다. 중간에 초코보를 타는 등 파판의 냄새가 조금씩 풍기지만 몬스터 등의 일러스트나 세계관 등이 파판과는 조금은 차별화되어 있었다. 시간은 흘러 93, SFC로 온 사가 시리즈(로맨싱 사가)에 이어서 성검전설도 SFC로 속편이 나왔다. 그래픽은 스퀘어의 그래픽이 거의 슈패의 한계를 드나드는 파판6 이후의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편하고 밝은 색채의 그래픽이지만 8가지 무기의 각기 다른 숙련도 체계, 그리고 화려한 동작의 필살기들 (격투장갑을 쓸 때의 필살기는 거의 격투게임 수준의 동작, 장풍기까지 쓴다.),적절한 난이도, 정말 아름다운 음악.젤다같이 머리 싸매는 퍼즐이 아닌 그냥 평이한 수준의 퍼즐도 사람들이 이 게임을 많이 찾게 만들었다. 총판매량이 120만개 정도라고 한다.스퀘어의 간판 타이틀로 자 리잡은 로맨싱 사가에 이어 또하나의 명작 시리즈가 탄생되는 순간이였다. 하지만 좋은 게임에도 문제는 있는 법. ~이 게임은 정말 버그가 많다. 맵에서 캐릭터가 구석에 걸리는 경우도 있고, 스테이터스 부분의 그래픽이 자주 변색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보스가 죽을때 셀렉트버튼을 누르면 그대로 갇혀서 전원을 끄고 그 던전을 다시 할수밖에 없었다. (혼자할때 보스 전에서 셀렉트버튼은 자주 사용된다.) 이 게임의 백미는 위에도 언급한 무기 숙련도 시스템이다. 보스에게 승리하여 특정 무기의 힘을 얻게되면 그 무기를 수리해서 공격력을 올린후 사용하여 숙련도를 높여서 필살기를 얻는 것이다. 이 필살기들의 동작이 점점 화려해지는 것도 게임의 볼거리중 하나다. 마법 역시 숙련도와 비슷하게 사용되어 쓰면 쓸수록 마법 의 연출과 공격력이 올라가게 된다. 특정 속성의 마법을 걸 어야 풀리는 트랩이 존재하기도 한다.. 아버지의 혼령에 이끌려 성검을 무심코 뽑아 마을에서 쫓 겨난 랜디. 왕인 아버지의 명령으로 떠났다가 사라져 버린 연인을 찾아 떠나는 프림,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찾아 떠나 는 포포이. 이 세 캐릭터의 모험이 시작된다..(사실 7년전 에 시작됐다..--;)

 

그래픽: 4

사운드: 5

완성도: 4(버그땜시)

재미: 5

스토리:5

포인트- 적절한 난이도, 액션만큼 잘 짜여진 동작,필살기 체계,아름다운 음악 *추천 음악-오프닝 음악,사계의 숲 음악,사우스 타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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