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참..화가 나서 원
내가 드림시어터를 처음 들은 계기가 되는 곡이 바로 "Metropolis - Part I "The Miracle and the Sleeper"" 이다. 이 곡은 그들의 메이저 데뷔 앨범이라고도 할 수 있는 2집 IMAGE AND WORDS에 수록된 곡으로 11분의 플레이 타임을 자랑하는 대곡. 아는 형이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었을 때 들었던 더블 베이스 드럼의 엇박자 연타에 놀라서 계속 듣게 되었는데 다시 처음부터 찬찬히 들어보니 정말 감동의 물결이였다.
이게 뭐야아아아아아!!!!
드림시어터 라이브 전후로 줄창 듣고 지금까지도 계속 듣고 있는 METROPOLIS PT2: SCENES FROM A MEMORY.문제는 라이프 로그에 올렸더니 저런 어이없는 수준의 앨범자켓 스캔이 떴다는 것이다. 다시한번...
이게 뭐냐구우우우우우!!
왜 이렇게 오바하냐면은..실제 자켓은 이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드림시어터를 처음 들은 계기가 되는 곡이 바로 "Metropolis - Part I "The Miracle and the Sleeper"" 이다. 이 곡은 그들의 메이저 데뷔 앨범이라고도 할 수 있는 2집 IMAGE AND WORDS에 수록된 곡으로 11분의 플레이 타임을 자랑하는 대곡. 아는 형이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었을 때 들었던 더블 베이스 드럼의 엇박자 연타에 놀라서 계속 듣게 되었는데 다시 처음부터 찬찬히 들어보니 정말 감동의 물결이였다.
커다란 얼굴은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니콜라스이고 그 속에 자신의 전생에 있었던 인물들이 혼재되어 있는 이 그림. 앨범의 컨셉을 이 이상 표현해낼 수 있을까? 부클릿의 사진 및 그림들도 이를 뒷받침하는 내용들이다.
자 그래..다시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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