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월동안은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포스팅을 했더니 어느새 5천힛. 즐겨찾아 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
그나저나 그동안의 포스팅이 생활잡상&망상 뿐이였는데 어째서 방문자수가 더 증가하는건지..기분은 좋지만
왠지 처음 블로그를 만든 취지가 흐려지는 것 같아서 위기감이 든다. 이래서는 안된다고 자각하며 다시 본
블로그의 아이덴티티인 게임에 집중하려 한다.
망상블로그로 돌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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