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일기장

이글루스 플러스 테스트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6. 17.
 결제해볼까...생각하다가 27000원은 너무 비싸 하는 생각에 그만두곤 했었는데, 왜 바보같이
3개월 8500은 못봤을까? 어쨌든 결제하자마자 파일 무제한이고 나발이고 방문자 세부 통계를
봤다. 역시나 일주일에 하루만 보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계가 그곳에 있었다.

나름 고전게임 이야기를 포스팅해도 덧글 반응이 없어 아쉬워하곤 했는데 검색 키워드에서 
더블 드래곤, PC엔진, 용호의 권 토도, 아랑전설, 고에몽, 슈퍼게임 90(재믹스) 같은 가슴이
훈훈해지는 검색어를 보니 왠지 기분이 좋아졌다. 그런 이야기를 하려고 이 블로그를 만든 거니까.
(최근의 행적을 생각하니 고개가 숙여진다)
이제 여유가 좀 생겼으니 블로그의 정체성을 되찾아 보자-_-

파일 올릴 수 있다니까 저작권 논란이 없을만한 음악이나 한두개씩 깔아볼까 한다. 즐겨보시라.





가장 인상적이였던 검색어는..



아하하. 덕분에 방문자수 올라갔습니다^_^

'사는 이야기 >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의 일상  (0) 2006.06.23
어익후 5천힛?  (0) 2006.06.20
1학기가 끝났다  (0) 2006.06.16
최근의 버닝(이라기보다 근황)  (0) 2006.06.14
사이판 -풍경-  (0) 200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