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생각상자

서비스중인 게임의 문제가 보이지 않을 때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4. 9.
 그냥 그 게임을 열심히 해 보자.

 진지하게 고민하고 연구하며 할 필요도 없다.

 그저 별 생각 없이 게임을 하다 보면, 생각이 난다. 

 생각이 안 난다면, 그건 아직 덜 한거다.

 나무만 보고 숲은 못 보는거 아니냐는 걱정일랑 하지 말자.

 자신의 게임에 무관심해지는 순간, 나뭇잎조차 보지 못하게 된다.

 다른 게 아니라 그게 바로 끝이다.

반응형

'사는 이야기 > 생각상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계의 단절과 회복  (2) 2009.07.10
게임개발에서의 커뮤니케이션  (0) 2009.06.10
진심과 소통  (0) 2009.02.11
똑같을까?  (0) 2009.01.15
밸런싱  (0) 2009.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