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숲에 등장하는 미아고양이와 엄마고양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길 잃은 아가고양이...
아가의 볼은 갖고 있는 치크컬러를 면봉에 묻혀서 칠해 보았어요 ㅎㅎ
옆 자리는 엄마 자리예요.
엄마 등장!
근데 만드는 중에 다른 색이 계속 묻어서
엄마 귀에는 초록색이, 아가 왼쪽 볼에는 빨강색이 묻어 버렸어요...ㅜ.ㅜ
토타케케는 옆으로 밀려났습니당 ㅋ
사진을 보니까 엄마 몸이 약간 기울었길래 다시 쪼오금 손을 봤어요.
재료는 칼라클레이입니다.
너무 오래 전에 사서 제품명은 잊어버렸는데, 아마도 '아이클레이' 아니면 '점핑클레이'였던 것 같아요.
길 잃은 아가고양이...
아가의 볼은 갖고 있는 치크컬러를 면봉에 묻혀서 칠해 보았어요 ㅎㅎ
옆 자리는 엄마 자리예요.
엄마 등장!
근데 만드는 중에 다른 색이 계속 묻어서
엄마 귀에는 초록색이, 아가 왼쪽 볼에는 빨강색이 묻어 버렸어요...ㅜ.ㅜ
토타케케는 옆으로 밀려났습니당 ㅋ
사진을 보니까 엄마 몸이 약간 기울었길래 다시 쪼오금 손을 봤어요.
재료는 칼라클레이입니다.
너무 오래 전에 사서 제품명은 잊어버렸는데, 아마도 '아이클레이' 아니면 '점핑클레이'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