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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오타쿠에 대한 질문 10가지

두릅이 2006. 12. 11. 22:22

 이메일로 오타쿠에 대한 10가지 질문을 해 봤다. 기말 발표하기 위해서 조사한 것이니 그냥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 보세요. 전 이제부터 다시 시험공부 해야되므로 오역 신고 받지 않습니다..-_-;

 어쨌든 이번 테마를 조사하면서 느낀 건데, 오타쿠를 비하하는 말을 즐기는 사람은 전혀 오타쿠가

아닌 사람보다 오히려 '어중간하게 오타쿠인 사람'이 아닐까?

 

 

 

그러니까 나...(나의 메일주소는 이미 제타건담)

 


1.       오타쿠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느껴지십니까?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이라는 서브컬쳐를 좋아하는 사람. 혹은 그것에 대해 매우 잘 아는 사람

 

 말하자면 좋은 기분은 아닌 것 같다. 세간에서는 오타쿠라는 말이 아니메오타쿠라는 의미로

독립한 것 같다.

 

 세간에서는 일반적으로 어른이 할 것이 아니라고 보고 있지 않은가? 그런 것을 좋아하는 녀석

은 기분나쁘고 이상하다는 둥, 좋아아지 않는 사람이 보면 이해할 수 없는, 또한 혐오감을 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자기 세계 이외에는 흥미가 없는, 협조성이 적은 사람들.

 

구깃구깃한 셔츠, 안경, 약간 비만, 쇼핑 가방을 가지고 있는 중년남성

 

2.       오타쿠의 문화적 파급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타쿠 문화는 서브컬쳐이고, 누구에게나 받아들여질 수 있다. 그 때문에 문화권을 넘어 친숙

해질 수 있다.

 

 특별히 생각나는 건 없다. 재미있다고는 생각한다.

 

자신의 세계를 표현하는 것에는 익숙하지만, 감수성은 적은 것이 아닐까? 외국에서는 평가되

어도 국내에서는 평가될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한다.

 

 오타쿠는 일본 이외에도 미국 등애 이미 퍼져 있다. 미국에서는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 있어서,

일본에서 말하는 오타쿠와 미국에서 말하는 오타쿠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일본에

서는 자신이 오타쿠라고 말하면 대부분 싫어하지 않는가 그다지 듣고싶어 하지 않는다고 생

각한다. 하지만 미국에서 오타쿠라고 하면 일종의 취미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어서,

은 눈으로 보면 성공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3.       오타쿠와 마니아는 의미의 차이가 있습니까? 있다면 어떤 것입니까?

 

 오타쿠는 부정적 이미지, 매니아는 좋은 이미지. 오타쿠는 욕망, 마니아는 프로페셔널한 이미

지가 있다.

 

 오타쿠 = 넓고 얕다,   마니아 = 좁고 깊다   개인적입니다만..

 

 오타쿠는 싫은 이미지. 마니아는 프로페셔널한(좋은)이미지

 

오타쿠는 자신의 세계를 사는 사람들. 마니아는 좋아하는 분야에 깊은 식견을 가진 사람들

(오타쿠만큼 자기중심적이지는 않다)

 

 대단히 추상적이 됩니다만, 오타쿠라는 것은 전차남에 나오는 것과 같은 것. 마니아는 한가지

종류만을 추구하는 사람. (전뇌계, 아니메계 이외)

 

4.       오타쿠와 아키바계는 의미의 차이가 있습니까? 있다면 어떤 것입니까?

 

 아키바계가 주로 쓰이는 것은 외견에 대한 기사에서이므로 패션이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

아키바계는 아키하바라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모습이나 패션)을 가리키는 것으로 '오타쿠 =

키바계' 라는 것은 성립하지 않는다. 어쨌든 오타쿠는 아키하바라 이외에도 많이 있으니까.

 

 아키하바라까지 사러 가는 것을 아키바계라고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또는 자기 나름.

 

 몰라요 w

 

아키바계는 오타쿠에 가까운 느낌이지만, 아키바라는 지역 특성상 아니메를 포함한다.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5.       10년 전의 오타쿠는 무언가에 빠져 있는 사람의 이미지였습니다만, 지금은 아키바계와

같은 의미로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런 변화의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매스미디어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 드라마 전차남이 히트하면서 오타쿠에 대한 시각이

변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일본의 노무라총합연구소가 낸 오타쿠 시장에 관한 리포트가 화제가 되어, 오타쿠를 호

의적으로 받아들이는 풍조가 된 것이 원인으로 생각된다.

 

    드라마나 영화로 화제가 된 전차남이 영향을 주고있는 것은 아닐까..?

 

     2채널, 전차남 등 PC관계가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6.       일본에는 TV게임과 만화, 애니메이션 이외의 오타쿠도 많이 있습니까?

 

 그 밖의 오타쿠로는 아이돌 오타쿠가 있지만, 아이돌 오타쿠라는 것인 많은지 적은지 잘 모

르겠다. 잠재적으로 많을지도 모른다.

 

철도 오타쿠등도 많지 않습니까?

 

 잘 모르겠다.

 

많습니다. 오히려 그 쪽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오타쿠라는 것은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전뇌계/아니메계 등 주변

사람들이 즐기지 않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이외에는 매니아의

위치입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오타쿠라고 하지 않고 자동차 마니아. 영화 오타쿠가 아니

라 영화 마니아. 사람들에게 들어도 , 그래요라고 대답할 수 있는 것이 마니아.

 

7.       오타쿠 문화가 일본에 어떤 영향을 끼쳤습니까? 긍정적입니까 부정적입니까?

 긍정적이다. 다만 부정적인 것은 이런 오타쿠 문화에 국가가 관여한다는 것. 국가로부터의

지원은 좋지만 국책화는 참아줬으면 한다.

 

  미디어의 편견적인 보도로 부정파입니다.

 

  내가 가진 정보는 너무 적어서 잘 모르겠다.

 

 가치관의 다양화를 상징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깊은 문화가 형성되는 좋은 부분도 있지

, 이기적인   풍조가 조성되는 부분은 마이너스다.

 

 폐인을 늘려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만 이것도 개인으로서는 경쟁률 등 경제적 효과

등을 생각하면 긍정적입니다.

 

 8.       지금의 일본 사회에 있어 오타쿠의 위치는 어떻습니까?

 

이전에는 겉으로 드러내어 말할 수 없는 존재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지금은 오타쿠 본인이

드러내어 말하는 위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오타쿠에 대한 정보를 일반적으로도 접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누구라도 오타쿠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있다. 이것이 오타쿠의 정의

를 엄밀하게 할 수 없게 된 원인일지도 모르겠다.

 

취미니까요. 별로 폄하하지 않습니다. 특히 랭크는 붙이지 않습니다.

 

이상하게 생각되는 위치

 

세간의 눈으로는 니트 < 오타쿠 < 보통 사람

 

9.       오타쿠이면서 사회성도 강한 사람은 많습니까?

 

            오타쿠끼리라면 사회성이 강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사람에 대해서는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저출산 시대에 접어들었고, 지금의 오타쿠는 청년이 중심이면서도

           모두 사회인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된가면 사회성이 강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많지 않습니까?

 

           많은지 적은지 잘 모르겠다. 어떤지 통계를 낼 수 있을 리도 없고

 

           오타쿠끼리의 사회성은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일반인과의 사회성은 작다고 생각합니다.

 

10.    누군가 자신에게 오타쿠라고 한다면,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그럴지도 모르지

오타쿠라서 문제라고 할 수는 없지만, 오타쿠는 존재하고 있어도 된다.

 

무언가에 열중한다는 건 좋은 일이잖아요? 취미예요 취미..정도?

 

오타쿠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데요?라고 할 것이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아니예요라는 처세술입니다.

 

나는 오타쿠가 아냐아~~~~

 

       다른사람의 말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성격이라.., 그럴 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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