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생각만 하고 아무것도 안 떠올라서 할 수 없이 고딩때 수첩에 휘갈겼던 아이디어를 재활용..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용으로 30분동안 일단 급조한 것...서포트 or 코멘트 부탁 바람!!!
장르 - 경호 시뮬레이션(?)
게임의 전반적인 구성
스테이지는 보통 생각하는 콘서트장이나 연설회장, 입국 공항 등의 (주로 사람이 많은 곳으로 한다.)
물론 플레이어의 시점은 많은 수의 청중들을 바라보는 시점이고 그 중 수상한 징후가 발생하거나 사건
이 발생할 때 이를 포착하거나 해결해 내는 것이 게임의 기본 베이스이다. (많은 인물을 어떻게 표현해
낼 것이냐가 문제가 된다. 휴대폰 게임의 기능으로 어떻게 많은 사람들의 3D표현을 해 낼 것인가..)
이상한 징후(수많은 사람들 중 한 사람이 총을 꺼내거나, 숙여서 뭘 꺼낸다거나 하는)가 발생하면 즉시
대처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결정하지 않을 경우 그대로 게임 오버, EASY 등의 초심자 모드에
서는 랜덤으로 선택)
게임의 진행(대처 방법)
1.직접적 대처. 즉시 체포 인원을 투입한다. 곧장 제압하거나,Chase Mode로 바로 전환되면서 적을 추적
하게 된다. PS용의 펩시맨과 같은 3D시점, 혹은 고전 PC게임 나 홀로 집에2의 도둑(CPU)들(이 경우는
사이드뷰 시점. 장애물을 내놓거나 투척하는 범인을 강제 스크롤로 추적해 가며 잡는 모드. 이 모드에
서는 일반 플레이 시점이 아닌 새로운 배경과 오브젝트를 마련해야 한다. 일반적인 액션 스크롤에서 시
작하여 고난이도에서는 Car Chase등의 수법을 써서 보다 난이도를 높인다. 스피드감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잘 짜여진 물리 엔진이 요구된다.
2. 사격으로 대처. 사격 모드를 선택하는 즉시 청중을 보던 시점이 범인 주변으로 확대되면서
FPS게임과 같은 Sniping Mode로 돌입한다. 물론 범인이 아닌 일반 시민을 쏘게 된다면 랭크의 하락
혹은 미션 실패로 이어지고, 메탈기어 시리즈처럼 호흡 개념을 넣어 긴박감을 조성한다. 목표물의
움직임을 다양하게 조정하는 것으로 난이도를 조절한다.
(Chase mode이건 Sniping mode이건 스피디하고 긴박감 있는 전개가 중요하다.)
꼭 테러나 폭동이 아닌 다양한 상황을 연출해서 적용시키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알고리즘
징후가 발생하는 즉시 두가지(이후 추가 가능성 많음) 모드 중 하나를 재빨리 선택해야 하는데, 상
황에 따른 대처방법의 연계가 있다. 가령, 초반 스테이지의 난동을 부리거나 무대로 뛰어오르려는
정도는 일반적인 제압을 하거나, 반응이 늦었을 때 체이스 모드로 이어지지만,(정말 미리 찍어두
거나 하는 경우가 아닌 한은 체이스 모드)총이나 폭탄을 가진 테러범은 스나이핑 모드가 아니면
거의 게임오버가 되게 해 둔다.
물론 스나이핑 모드로 부상을 입힌 후 체이스 모드로 전환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PC나 콘솔의 환경이라면 스플린터 셀이나 메탈기어 급의 리얼한 배경을 만들어야 하겠지만, 모바
일 게임의 작은 화면을 이용해서 어느 정도의 모델링만으로 만든 후(콘솔과 달리 텍스처 등의 표현의
질이 낮아도 많이 티가 나지 않는다.) 긴박감 조성으로 빈약한 연출을 커버한다.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용으로 30분동안 일단 급조한 것...서포트 or 코멘트 부탁 바람!!!
장르 - 경호 시뮬레이션(?)
게임의 전반적인 구성
스테이지는 보통 생각하는 콘서트장이나 연설회장, 입국 공항 등의 (주로 사람이 많은 곳으로 한다.)
물론 플레이어의 시점은 많은 수의 청중들을 바라보는 시점이고 그 중 수상한 징후가 발생하거나 사건
이 발생할 때 이를 포착하거나 해결해 내는 것이 게임의 기본 베이스이다. (많은 인물을 어떻게 표현해
낼 것이냐가 문제가 된다. 휴대폰 게임의 기능으로 어떻게 많은 사람들의 3D표현을 해 낼 것인가..)
이상한 징후(수많은 사람들 중 한 사람이 총을 꺼내거나, 숙여서 뭘 꺼낸다거나 하는)가 발생하면 즉시
대처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결정하지 않을 경우 그대로 게임 오버, EASY 등의 초심자 모드에
서는 랜덤으로 선택)
게임의 진행(대처 방법)
1.직접적 대처. 즉시 체포 인원을 투입한다. 곧장 제압하거나,Chase Mode로 바로 전환되면서 적을 추적
하게 된다. PS용의 펩시맨과 같은 3D시점, 혹은 고전 PC게임 나 홀로 집에2의 도둑(CPU)들(이 경우는
사이드뷰 시점. 장애물을 내놓거나 투척하는 범인을 강제 스크롤로 추적해 가며 잡는 모드. 이 모드에
서는 일반 플레이 시점이 아닌 새로운 배경과 오브젝트를 마련해야 한다. 일반적인 액션 스크롤에서 시
작하여 고난이도에서는 Car Chase등의 수법을 써서 보다 난이도를 높인다. 스피드감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잘 짜여진 물리 엔진이 요구된다.
2. 사격으로 대처. 사격 모드를 선택하는 즉시 청중을 보던 시점이 범인 주변으로 확대되면서
FPS게임과 같은 Sniping Mode로 돌입한다. 물론 범인이 아닌 일반 시민을 쏘게 된다면 랭크의 하락
혹은 미션 실패로 이어지고, 메탈기어 시리즈처럼 호흡 개념을 넣어 긴박감을 조성한다. 목표물의
움직임을 다양하게 조정하는 것으로 난이도를 조절한다.
(Chase mode이건 Sniping mode이건 스피디하고 긴박감 있는 전개가 중요하다.)
꼭 테러나 폭동이 아닌 다양한 상황을 연출해서 적용시키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알고리즘
징후가 발생하는 즉시 두가지(이후 추가 가능성 많음) 모드 중 하나를 재빨리 선택해야 하는데, 상
황에 따른 대처방법의 연계가 있다. 가령, 초반 스테이지의 난동을 부리거나 무대로 뛰어오르려는
정도는 일반적인 제압을 하거나, 반응이 늦었을 때 체이스 모드로 이어지지만,(정말 미리 찍어두
거나 하는 경우가 아닌 한은 체이스 모드)총이나 폭탄을 가진 테러범은 스나이핑 모드가 아니면
거의 게임오버가 되게 해 둔다.
물론 스나이핑 모드로 부상을 입힌 후 체이스 모드로 전환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PC나 콘솔의 환경이라면 스플린터 셀이나 메탈기어 급의 리얼한 배경을 만들어야 하겠지만, 모바
일 게임의 작은 화면을 이용해서 어느 정도의 모델링만으로 만든 후(콘솔과 달리 텍스처 등의 표현의
질이 낮아도 많이 티가 나지 않는다.) 긴박감 조성으로 빈약한 연출을 커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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