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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

[문답] 나의 경험치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6. 15.
나의 경험치 복숭아님 블로그에서 트랙뷁

O가 많으면 고렙이 되는 건가?

헥헥..점심 묵었으니 공부하러 가야지.
입원 O 포경수술을 하는데 탈장이 겹쳐서 오히려 전신마취로 고통없이 끝냈다.
골절 X  뼈 부러지면 무슨 느낌?
헌혈 O  그 톡 찌르는 게 싫어서 한번도 안했는데 결국 훈련소에서...군대는 사람을 바꾼다.
실신 X  실신하면 무슨 느낌? 마취약으로 잠드는 거랑 비슷할까?
결혼 X 
이혼 X
샤브샤브 O 일본에서 샤브샤브 부페를 먹었음.
식용달팽이 X 이름이 기억났다. 에스까르고. 까르보나라만 머릿속에서 맴돌았음.
도둑 O
여자를 때림 X 여자 때리는 남자는 사람취급 안한다.
남자를 때림 O 싸우는 동안 맞은 횟수가 더 많아도 때린건 때린거지?
취직 ?
퇴직 O 퇴직을 권고하니 점주는 나에게 말했다.           "이런 배신자 썅놈의 새끼"
      이후 내 별명중 하나로 자리잡은 '우라기리썅모노' 
전직 X
아르바이트 O 편의점, E마트, DAISO 등 주로 유통업에 종사.
해외여행 O
기타 X
피아노 O 바이엘 하권 master!
바이올린 X
안경 O
렌즈 X 눈알에 닿는 감촉이 싫다.
오페라 감상 X
텔레비전 출연 O 윤도현의 러브레터 객석에 있던 모습 1초. 신경써서 봐도 잘 안보인다.
파칭코 X
경마 X
럭비 X
라이브 출연 O 군대에서 밴드 경연대회에 나간 적이 있음. 아마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합주일 듯.
미팅 O
만화방 O
게임방 O
유화 X
에스컬레이터 역주 O 초딩때의 기본스킬이잖아.
풀마라톤 X 
자동차 운전 O 혼자 해본적은 아직 없음
오토바이 운전 X
10Kg이상 감량 O 고3 - 78 , 군대 - 59, 지금 - 73 요는 안돼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
교통사고 X 토고전 한 날 이어폰꽂고 건너가다 사람실은 미친 트럭에 치일 뻔 했다.
전철 틈새에 추락 X
세뱃돈을 주다 X 친가 외가 통틀어 나만 학생. '이 삼촌은 돈 안벌어~' 고마우면서 안습으로 슬퍼졌다.
도스토예프스키 X
괴테 X
10만원 이상 줍다 X
10만원 이상 잃어버리다 X
금발 O 조만간 머리스타일 변천사를 포스팅할 생각.
귀걸이 X
500만원 이상 쇼핑 X
대출 X
러브레터 받음 X
수술 X 남자라면 대부분 최소 1번은 수술했겠지?
선거 투표 O 지난 대통령선거가 생일 이틀 후인데 부재자 투표라 3일 당겨져서 가까스로 투표했음.
개, 고양이 기름 O 눌린 쪽의 개는 암수노소를 불문하고 좋아한다.
유체이탈 X
전생의 기억 X
요가 X
O/S재설치 O
보이스챗 O 중3 때인가..? 그땐 이맘때가 되면 당연히 보이스챗만 할줄 알았는데.
선생님에게 맞다 O 중1때 20대 맞은것이 강도나 횟수 면에서 최고였다.
복도에 서있는 벌 받기 X 복도에서 손들고 서있는 벌만 받아봤다.
임산부에게 자리양보 O
남의 아이 꾸짖기 X
코스프레 X
동거 X 하고싶다.(응?)
2미터 이상에서 추락 X
거지 O 초등학교 운동회 차전놀이때 거지 했었음. (그럼 코스프레도 한 셈?)
학급위원 O 운동 즐인데 체육부장 맡았다가 격동의 1년을 보낸 적이 있다.
문신 O
헌팅 X
역헌팅 X
몽고반점 X
비행기 O
디즈니랜드 X
독신 O
스키 X
스노보드 X
서핑 X
고백 O 조금 반강제로...
동성으로부터 고백받다 X -ㅠ-
중퇴 X
재수생 X
흡연 X
금연 O
필름 끊김 O 수도없이 많으나 올해 벌어진 몇몇 사건으로 인해 이제는 절대 사절.
음주운전 X
결혼식에 출석 O
장례식에 출석 O
부모님 사망 O
상주 O 3살때 상주 시켜주나? 난 기억이 없다.
보증인 X
유령을 보다 X 믿지도 않는다. 
UFO를 보다 X
선생님을 때림 X
부모를 때림 X 
범죄자를 잡다 X
케잌을 굽다 X
비틀즈 O Paperback Writer~언제 들어도 흥겨운 메인 리프
흉터 O 탈장수술자국. 그러나 무언가에 의해 가리워졌다..(..)
사이트 운영 X
식중독 X
장난전화 X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 O 난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있는데 게임 카피해간 친구가 전부 바이러스 먹었다고 화냄.
경찰차 X
경찰방문 O 집에 도둑 들었을때.
구급차 X
야간 열차 O 입석으로도 탄 적이 있다. 25살 넘어서는 도저히 못할 짓.
치마 들추기 O 12세 이전에 했다는걸 공지해 둔다.
의사놀이 O
룸서비스 X
파이널 판타지 O 1,3,4,5 빼고 대부분 클리어.
화장실에 갇히다 X
조난 X
사기 당함 X
재판소 X
호출기 O 나는야 최후의 삐삐 세대~ 99년에 문자삐삐가 최후의 발악을 한 것이 기억난다.
홀로 노래방 X
혼자 불고기 X
혼자 여행 O 일본. 근데 일본만큼은 혼자가지 마라. 재미없다.
해외사이트에서 통신 판매 X
바둑 X
장기 O 군대에서 후임한테 10전 10패했는데 그녀석이 내무실 랭킹 꼴찌라는 사실에 캐좌절하고 접었음.
마작 X
벌에 쏘이다 O 머리에 쏘이면 특별한 고통이 뒤따른다. 
사격 O 훈련병때 얼차례 받으며 4번이나 했으나 대실패. 일병때 스나이퍼 등극. 그 이후에는 그냥 보통.
번지점프 X
스카이 다이빙 X
시험 0점 X 최하 스코어는 고2때 화학2 8점.(화학 28점이 아니라 '화학2' 8점.) 이후 문과로 전향했다.
10만원 이상 당첨 X
마약 X
사랑니 X
옥션 X
노래방 데이트 X 한다면 2시간동안 불러제껴줄 자신이 있다.
국제 전화 O
100명 앞에서 연설 X
남장, 여장 X
시사회 X
스포츠신문 O
전학 X
영어회화교실 X
테니스 X
승마 X
격투기 X
유치장 X
형무소 X
원거리 연애 X
설탕, 소금 착각 X
양다리 X 피할 수 없었을 때 고민없이 한 다리를 잘라낸 경험이 있다.
수혈 X
실연 X 당한...거라고 해 두자.
해고 당함 X
신문에 사진이 실리다 X
골프 X
배낚시 O MSN 사진 참조.
50만원 이상 빌려주다 X
버려진 개, 고양이를 줍다 X
가정교사를 하다 X
표창되다 X
노인에게 자리 양보 O
소총으로 총격 당함 X 

(내맘대로 추가한 항목)

내시경 O 마취당한 기분도 쒯 파이프 들어갔을때 기분도 쒯. 그냥 전신마취하기를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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