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링크 눌렀다가 너무 발랄하다고 놀라지 마시고...
전의 스킨이 글자가 죄다 회색이라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서 새 스킨을 물색하려는데
옆으로 펑퍼짐한 스킨에 맞춰서 오랫동안 글을 써오다 보니, 어지간한 스킨은 다 글을
망가뜨려 놓네요. 그래서 기분전환도 할 겸, 새봄의 느낌을 만끽하고자(거짓말) 스킨을
바꿔보았습니다.
아참, 얼마전 3천히트 넘었네요. 여전히 가장 열성적인 방문자는 저라고 생각되지만,
찾아주시는 분들 감사하고~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좋은 글 많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기타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어 테스트(겸 방명록) (0) | 2006.05.18 |
---|---|
초등학교 여학생의 투철한 신고정신 (0) | 2006.05.15 |
밤 문답 (0) | 2006.05.02 |
세이쥬로님의 테러!? (0) | 2006.04.08 |
개라는 동물은 말이지.. (0) | 2006.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