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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193

[XBOX360] 나에게도 드디어 찾아왔다. 어둠속에 빛나는 그 불빛... 이거 뭐 완전 공포영화. 밝은 곳에서 보면 좀 멋짐. 제기라아아아아아알.. 바이오쇼크 사서 초반부 플레이하며 감동하다가 갑자기 이 모양. 같은 곳에서 계속 다운. 다른 게임 돌리면 진행은 좀 되나 회사 동료분 말에 의하면 주기가 점점 짧아진다고 함. A/S맡길 시간도 없음... 그나저나 이거 A/S 어떻게 맡기나효? PS처럼 상자째로 보내야 하는 거? 1차클베 끝나고 구입했었으니까 음..10개월...삼가 명박을 빕니다..(..) 2008. 6. 12.
1994.5.10 슬램덩크 1994.5.10 슬램덩크처럼 재미있는 게임은 없을거다....상양팀과 경기를 하다가 지겨워서 드래곤 볼 Z 초무투전을..... 이 무슨 죽 끓듯한 변덕-_-a 게임 내용은 지난 포스팅 참조. 2008. 5. 10.
1993.6.23 족구 1993.6.23 매일 게임만 죽어라 하고, 가끔은 족구도 하던 시절. 그런데, 내가 족구 게임을 만들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_-;; 스킬 기획할때 참고 자료로 삼아야겠다. 오버헤드킥, 태클킥은 다 이해가 되는데....드릴킥...(..) 나 정말 이런 걸 하고 컸을까? 2008. 5. 10.
sign wii 2008년 4월 26일, 국내 Wii 발매. 땀과 노력을 쏟았던, 모든 이들의 사인이 들어간 Wii. 의미 있고 값진 물건이지만, 내 것은 아니라는 거...( -_-) 사진이라도 찍어 놓길 잘했군~! 흐흐... 2008. 4. 28.
[ETC] 간만의 국전 나들이 출근하던 중 부름(?)을 받고 오랜만에 국전엘 갔다. 신도림역에서 Wii 광고를 보고 꽤 상콤한 기분이 들었는데.. 국전엘 가니 이미 프로모션 진행 중..저 수건은 Wii 구입자만 준댄다. 달라고했다가 쪽팔림; DS도 그렇지만 정말 갖고싶게 생겼다..소프트도 그렇고. 3년 전을 생각하면 감개무량. 하지만 구입하는 모습은 그리 많이 보이지 않는 듯. PSP나 DS의 발매 초기를 생각하면 썰렁한 수준. PSP의 파타퐁과 무한회랑이 대단히 끌렸지만 오래전에 커펌을 돌리고 방치해 둔 상태라 플레이 GG. 결국 언제나처럼 여기저기를 돌다가 빙빙 돌다가 충동구매 식으로 게임 3개를 집어들었다. 군대 있는 내내 잡지에서 보며 군침을 흘리다가 전역 직후 플렘에게 빌려서 신나게 했던 게임. 몇 년이 지나 지금의 눈으로 .. 2008. 4. 27.
[GDStudy] 080308_격투게임피처분석 080308_FTG_Feature.zip => JPG 화일 압축. GDStudy에서 3월 8일에 발표한 자료. 지난번에 한 번 공유했던 자료의 완성판으로, 격투게임에 사용된 여러가지 피쳐를 동작원리 - 최초사용작품 - 이후의 경향 의 형식으로 정리한 자료다. 흥미기획(?) 느낌으로 번역하다가 양적으로도 늘어나고 어느 정도 분류가 가능하게 됐다. 하지만 체 계화를 하다보니 재미도 없어지고 발표의 압박에 자료사진도 그다지 모으지 못한 미완의 자료이기도 하다. (지금 하면 되잖아!!! 귀찮아귀찮아귀찮아귀찮아귀찮아귀찮아) 이름도 거창하게 '격투게임 시스템 분석'이었는데, 시스템은 하나도 없고 추측만 있는 관계로 이름도 Feature로 바꿔 버렸다. 요 전에 몇몇 블로그에서 본 액션게임 알고리즘 매니악스 라는 책.. 2008.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