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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는 이야기/일기장 (183)
이야기 공작소
몇 년 전부터 이 정기(?) 포스팅을 쓸 때마다 쓰는 주기가 늘어난다는 소리를 해 왔다. 그래도 1년에 한 번은 썼는 줄 알았는데, 작년은 뿅 스킵해 있었다. 작년 이맘때 바빴던가? 아마도 이사 때문에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던 듯. ..이라고 운을 떼며 쓴 것이 2012년이니 대략 3년 만이다. 연말연시에 생긴 4일짜리 연휴 동안은 정말 아무것도 생각 말고 쉬기만 하자고 마음먹고 쉬고 있다. 그렇게 대략 2일을 보내고 나서야 올해를 대략 어떻게 보냈는지 돌아볼 생각이 들었다. ..으로 운을 띄워 2015년의 모든 것을 정리하던 중 게임만으로 분량이 폭발하여 결국 분리했다. 뭐 별거 없고 2015년 동안 이런 게임들 낼름할짝하며 살았습니다. 게임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즈 WiiU / 3DS - 2014년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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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이 정기(?) 포스팅을 쓸 때마다 쓰는 주기가 늘어난다는 소리를 해 왔다. 그래도 1년에 한 번은 썼는 줄 알았는데, 작년은 뿅 스킵해 있었다. 작년 이맘때 바빴던가? 아마도 이사 때문에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던 듯. 2012년은 이래저래 일신상의 변화가 많은 한 해였다. 연초에는 전년과 크게 다를 것 없이 흘러갔는데, 늦봄부터 개인적으로 무언가 변화의 조짐이 일더니 전혀 예상못한 타이밍에 대격변이 일어나고 그 이후에는 완전히 다른 패턴으로 살게 되었다. 결과적으로는 다 잘 되었고 배운것도 많은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 아, 게임이나 책, 기타 문화컨텐츠의 수용은 매우 좁은 한 해였는데 그 이유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 바로 이 게임 때문이다. 올해는 이 게임으로 시작해서 이 게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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