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자책과 모질지 못한 마음과 수없는 고민,
그리고 밤하늘의 별들 같은 눈물과 이야기...
다행이야, 아무도 없는 깜깜한 밤에 나와 함께 울고 웃어서.
고마워, 약해빠진 나를 구원해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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