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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생각상자

한밤중의 방황

by 일본맛탕 2010. 10. 6.

과도한 자책과 모질지 못한 마음과 수없는 고민,

그리고 밤하늘의 별들 같은 눈물과 이야기...


다행이야, 아무도 없는 깜깜한 밤에 나와 함께 울고 웃어서.

고마워, 약해빠진 나를 구원해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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