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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일기장

이오반감 2.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6. 8.
이오반감

장장 보름만에 포스팅다운 포스팅을 했는데..

지독하게 뒷북이지만 그래도 리뷰를 써 봤는데...

시간끌다가 은근 하루를 날렸는데...



 휴면인채로 계속 둘 때도 150 안팏은 유지했는데, 포스팅을 하자 방문자수가 반으로 뚝. 이게 왠 일이냐,.

게다가 한술 더떠 다음날은 좀 더 추락.OTL..오늘은 또 어떻게 될지.

포스팅을 오래도록 하지 않으니 생각이, 마음이 죽어있는 것 같고, 그렇게만 지내다보니 포스팅거리는

계속 메마르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자, 안써지는 것을 바득바득 써 봤는데 이런 결과라니 ㅠㅜ

일단 밸리부터 자주 돌아야겠다 -ㅅ- 생각도 좀 많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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