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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월드] 1992년 5월호 카테고리 페이지 게임명 / 기사명 장르 플랫폼 제작사 기사분류 연재명 01_기사 49 전자오락 책임있는 비판이 아쉽다 칼럼 게임월드 조명등 01_기사 50 제 10회 동경 CSG 신작게임 소프트 발표회 게임쇼 게임월드 특파원코너 01_기사 54 IBM 게임시장을 넘보는 유럽의 자존심 시그너시스 시그너시스 제작사 게임 제작사 소개 01_기사 56 국내 아케이드 게임의 선두주자 '두용'과 '빅콤' 퍼블리셔 인물 01_기사 60 또다른 게임세계를 펼치는 매킨토시 & 아미가 하드웨어 03_공략 66 아이 오브 더 비홀더 Ⅱ (후편) RPG PC(IBM) 03_공략 80 고블린 ADV PC(IBM) 03_공략 89 인공생채 D ACT PC(IBM) 03_공략 97 공주 만들기 SLG PC(IBM) 가이낙스 03_.. 2016. 6. 6.
[RC] 교쇼 미니지 KT-19 송신기 초기화 이틀간 삽질하다가 구글링해서 찾아낸 블로그. 관련 커뮤니티에도 잘 안 나와있어서 여기에 번역해 둔다.원문 블로그(상세한 사진설명 포함) 링크 1. ST 트림 ST TRIM 다이얼을 중립 위치로 합니다. 시계방향으로 보면 3시 방향 2. 우측 트림 반시계 방향으로 끝까지 돌립니다. 3. 다음과 같이 유지한 채로 전원을 넣어 주세요. 스티어링을 오른쪽 끝까지 돌립니다. 스로틀 트리거를 백 방향으로 합니다. 4. 점멸확인 페어링 때보다 빠른 속도로 점멸하면 설정 완료입니다. 5. 스티어링과 스로틀을 중립으로 6. 스티어링 조작 스티어링을 시계방향 끝, 반시계방향 끝으로 2회 왕복합니다. (우, 좌, 우, 좌) 7. 스로틀 조작 스로틀 트리거를 후진으로 끝까지, 전진으로 끝까지 2회 왕복합니다. (밀, 당, 밀.. 2016. 5. 2.
장르와 플랫폼 분류 장르 장르_약어 액션 ACT 슈팅 SHT 건 슈팅 GSHT 1인칭 슈터 FPS 3인칭 슈터 TPS 롤플레잉 RPG 액션 롤플레잉 ARPG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SRPG 대규모 멀티 온라인 롤플레잉 MMORPG 레이싱 RAC 대전격투 FTG 시뮬레이션 SLG 비행시뮬레이션 FSLG 리듬 RTH 스포츠 SPT 어드벤처 ADV 액션 어드벤처 AADV 퍼즐 PUZ 테이블/보드 게임 TAB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RTS 기타 ETC 디지털 코믹 DC 플라이트 슈팅 FSHT 플랫폼 플랫폼_약어 패미컴 FC 슈퍼패미컴 SFC 메가드라이브 MD 메가CD MCD PC엔진 PCE 네오지오 NG 네오지오CD NGCD 3DO 3DO 세가새턴 SS 플레이스테이션 PS 닌텐도64 N64 PC-FX PCFX 드림캐스트 DC 플레이스.. 2016. 5. 2.
[게임월드] 1992년 4월호 카테고리 페이지 게임명 / 기사명 장르 플랫폼 제작사 기사분류 연재명 01_기사 53 케텔 유료화 너무 성급하다 네트워크 01_기사 54 할인/중고매장이 붐빈다 게임시장 게임월드 특파원코너 01_기사 58 소비자와 함께 이익을 나누는 '준 시스템' 인터뷰 인물 01_기사 60 2016. 5. 2.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할 수는 없다. みんなに好かれるなんて無理。모든 사람이 날 좋아할 수는 없다.십수 년 전, 유학 시절에 동네에서 산 다이어리 부속 스티커에 쓰인 글귀였다. 그때까지 나의 감정을 누가 소중히 여겨 준 경험이 없었던 나로선 저 글귀 하나만으로도 요란하게 위안받는 기분이었지만, 반대로 내가 과연 저렇게 인간관계를 의연하게 받아들이며 앞으로의 삶을 살 수 있을까 다분히 의문스러웠다. 아니나 다를까 십수 년이 지난 지금도 비슷한 문제로 잊을 만하면 한 번씩 괴로워하고 있지만.필요 이상으로 남을 적대하지도 말고, 반대로 상대의 의중도 모르면서 내 편이라 쉽게 짐작하지도 말아야지. 전에 누가 그랬더라. 사람들 사이의 선선한 거리를 언급한 작가님이 있었는데. 딱 그렇게 플러스도 마이너스도 아니게 선선한 거리를 유지하며 관계를 구축하고 .. 2016. 3. 27.
성장 과정의 굴곡과 사람의 인생 요즘 들어 느끼는 건데 성장 과정에서 굴곡이 많았던 사람이라고 반드시 비뚤어진 어른으로 자라는 것도 아니고, 예쁘게 깐 삶은 달걀마냥 매끈한 유년기를 보낸 사람이라고 해서 어른이 되어 마냥 잘 살기만 하는 것도 아닌 것 같다. 어떤 결핍을 지닌 사람이야말로 남과 나를 이해하고 세상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더 하기도 하고, 반대로 또 그런 결핍을 증오와 원망으로 돌려 평생을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이는 그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나름의 밸런스를 찾아 살기도 하고. 천태만상, 사람 나름이어라. 2016.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