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일기장

냉짬뽕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6. 12.
 더운날 사무실에선 이게 최고다~!

 포스팅도 너무 뜸하고 해서 생존 신고. 3차CBT에 이어 곧장 기말고사 시즌 돌입.




그나저나 오짬 컵 사이즈가 800원이라니..라면도 못사먹겠네 이거..

'사는 이야기 >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의 버닝과 근황 (7월)  (0) 2008.07.13
졸업  (0) 2008.07.01
3차 CBT 종료  (0) 2008.06.03
주말은 사무실에서! 2  (0) 2008.05.25
최근의 버닝과 근황 (4월)  (0) 200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