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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일기장

졸업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7. 1.
별다른 태클이 없다면 확정.























..힘들었다 정말.






포스팅을 워낙 안했더니 06년 방문자로 컴백. 정신이 황폐하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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