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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일기장

20000 hit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3. 4.
 근 일주일간 또 은근히 바빠서 밸리도 돌지 못했는데...나도 모르던 사이에 2만힛.
포스팅을 안하면 30명 이하를 밑돌곤 했는데, 요새는 100명 넘게 들르는 것은, 이
블로그에도 글이 좀 쌓여서인지, 블로그라는 1인 미디어를 사람들이 많이 찾기
때문인지..그간 잡상만 늘어놓아서 게임전문지라는 타이틀이 무색해질 정도.

 오랜만에 집에 돌아와서 쉬고 있다. 오늘밤은 PC를 끄고 책과 게임과 함께 해야지.






언제나처럼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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