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성(?)이 농후한 포스팅을 올린 결과는 이런 거였구나.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대세는 까칠한 남자. 마초 블로그가 되겠습니다.
lezhin님 블로그에 똘이와 야마다의 추억에 대한 리플을 남겼더니 네명이 여기로 넘어왔다.
궁금한게 더 있으십니까!? 중학생 때의 추억으로 빠져봅시다.
이글루 리퍼러 확인은 싸이 파도타기와는 또다른 두근거림을 제공하는 느낌인데..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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