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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일기장

밸리 트랙백의 위력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7. 16.
 냉라면 포스팅에 밸리 트랙뷁을 안한 것이 생각나서 트랙뷁 메뉴에 들어가니 드디어 '게임 이야기'가
밸리 트랙뷁에 당당히 위치하고 있었다. 홍보가 안 된 것인지 포스팅 수는 66개에 불과했지만, 어쨌든
옳다꾸나 하고 게임 포스팅 2개를 트랙뷁시키니 방문자수가 100을 넘어섰다. (그렇게 열심히 포스팅할
때도 80명대가 제일 많은 방문자였는데!)
 뭔가 쐐기를 박는 느낌으로 로스트 플래닛 포스팅까지 트랙백시키니 거의 200명..지난주 방문자수를
능가하는 수준이였다. 소박한 블로거의 안구에는 습기가 차오르며 이제는 게임 아이덴티티에 충실해도
되는 건가..하고 생각했다. 으하하하 -_-v



그러나...

 리퍼러의 60% 이상이 음식 카테고리였다 OTL..이글루스는 아직 여행&맛집이 대세인가 보다.
게임 블로거들이여 일어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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