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생각상자 조금만 by 일본맛탕 2008. 11. 29. 설렘과 두려움 기쁨과 슬픔 용기와 단념 난 어제도 오늘도 자꾸만 그 사이를 왔다갔다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서두르지 않아도 되니까 딱 한 걸음씩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이야기 공작소 '사는 이야기 > 생각상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쓰기와 읽기 (0) 2009.01.06 엄마와 바지 (0) 2009.01.02 세탁소 (0) 2008.11.14 선인장 (0) 2008.11.03 부조리한 세상 (0) 2008.10.08 관련글 쓰기와 읽기 엄마와 바지 세탁소 선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