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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일기장

이것저것(2010년 상반기)

꿈토끼양 2010. 9. 13. 22:43
또 오랜만에 케케묵은(?) 사진들 대방출~
정말이지 너무 게을러져서 큰일이에요 ㅠㅠ


회사 앞에 생긴 나폴리 화덕피자집. 가게 이름은 '지아니스 나폴리'예요.
창문에 쓰인 촌스러운 글씨에 피식 웃었는데 지금은 바꼈더라구요 ㅋㅋ

쵸큼 비싸지만 맛있음!
입소문이 나서인지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가서 먹기도 힘들고(저녁엔 괜찮겠죠?)
예약을 해도 점심 때는 정말 늦게 나와서 늘 지각하게 되는 곳...


1층과 2층이 있어요.
물에는 로즈마리 같은 게 들어가 있음.


피자는 식지 말라고 요렇게 나와요. 아래에 불을 피워 주죠.
저게 고르곤졸라였나? 치즈가 쫘악~


아찔한 배틀 전쟁이라니!!
저게 비밀의 시크릿이나 전설의 레전드와 다를 게 뭐야!!!

얼마 전에 두릅이가 저길 워크샵으로 다녀왔는데 재밌었대요.
성수기가 아니었는데도 1시간 기다려서 탔다는 걸 보면
성수기 때는 사람이 미어터질 듯...


강남역 근처 어느 인도 요리집에서 먹은 뼈없는 탄두리 치킨.
난 그냥 그저그렇더라...


이거슨 ㅋㅋㅋ 데친 두릅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디어유 멤버들 모여서 저녁에 번개!
논현 쪽에 있는 유명한 쌈밥집에 갔어요.
쌈야채가 쫘라락~ 부모님들 모시고 가면 좋아하실 듯...
이때 나는 자주 체하고 식욕이 없는 주간이라 많이 못 먹어서 아쉬웠음 ㅠㅠ


어쩌다 보니 인도 요리집에 자주 갔는데 ㅋㅋ
요건 후배와 정자역 근처에서.
그냥 보통 인도 요리집이겠거니 했는데 부페여서 당황...
부페인데 손님이 우리밖에 없어서 또 당황...
비싸거나 맛없을 줄 알았는데 그리 비싸지도 않고 맛도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하지만 이때 역시 제가 입맛이 없던 주간이라 부페인데 본전을 뽑지 못하고 나온 게 천추의 한이 되었음 ㅠㅠ


동네 치킨집 앞마당에 자리잡고 앉아 있었던 뚱뚱한 고양이 ㅋㅋ
거만하게 앉아있다가 치킨을 내밀면 초롱초롱 슈렉 고양이 눈으로 변해서 캐폭소 ㅋㅋㅋㅋ


닭강정!?


앗 사진엔 야채밖에 안 보이는군요;;
음 근데 제일 스탠더드한 메뉴를 시켰는데 너무 달았던 기억이...


악 배고파 ㅠㅠ
삼성동의 매운 수제비 ㅠㅠ


요건 회사 분이 일본가서 사 온 캡슐 커피.
우유에 섞어 먹는 거래요.


요렇게 샤샤샥~
나쁘지 않았지만, 커피는 아메리카노 체질인 제겐 살짝 맞지 않았음 ^^;


집 근처 곱창집..
이렇게 보면 되게 맛있어 보이지만, 곱창이 맛없진 않았는데
양념으로 소금인가 참기름소금만 줘서 너무 느끼해서 별로 먹지 못했어요.
곱창은 모름지기 달콤매콤짭쪼롬한 양념과 함께...


곱창 먹고 돌아가는 길이었나?
KFC에 잠깐 들렀는데 문에 저런 게 붙어 있었음 ㅋㅋㅋ 아 귀여워
오늘은 복날! 오늘은 복날!


이건 한참 전 사진인데 ㅋㅋ
인천의 어느 호프집에서 마신 맥주. 잔이 저렇게 생겼어요.
탁자에 꽂으면 계속 시원함 ㅋㅋ 신기했어요.


요즘(아니 사실은 꽤 전부터) 치고 있는 슈베르트 방랑자 환상곡...
쉬운 곡은 아닌데, 치지 못할 만큼 어려운 곡도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연습 부족으로 정말 제대로 못 치고 있어요 ㅠㅠ 아응...
분명히 지난주에 친 곳인데도 매일매일 악보가 새로워 ㅋㅋㅋㅋ


소나타가 아니라서 악장이 나뉘어 있지는 않은데,
제법 소나타스럽게(?) 악장 비슷하게 파트를 나누어 놓았어요.
요건 2악장에 해당하는 곳의 악보...
가능하면 끝까지 쳐 보고 싶은데 나 저 부분 칠 수 있을까......


엄마아빠 오셨을 때 남한산성의 어느 식당에서.
운전 때문에 술을 안 드시던 아버지는 도토리묵으로 건배 ㅋㅋㅋㅋ


비비비비비빔밥!
사진엔 없지만 들깨수제비가 참 맛있었어요!!


퇴근 후..
함께 맥주를 마시며 일상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행복한 저녁~♡


해산물 샐러드!
특이하게도 해초가 들어 있었어요.


회사 건물의 커피숍.
저는 저걸 처음에 '초콤 파우더'로 읽고 파우더를 쵸콤만 뿌리라는 뜻인가? 했다능 ㅋㅋ


이히히히~ 와인파뤼~♡


와인에 치즈, 청포도, 무화과...
과일과 어우러진 지중해식 저녁이라며 ㅋㅋㅋ


쨘~
언니네서 마신 게 무스카토 다스티? 모스카토 다스티? 이런 품종이었는데
난 자꾸 기억을 못해서 모스키토? 모스키토??? 했을 뿐이고 -_-;;;


촛불 토크 타임~ 예이~ >.<


요리를 하려고 브로콜리와 마늘을 내놨더니 두릅이가 이런 짓을 ㅋㅋㅋㅋㅋㅋ
나무정령 몬스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에서 미니 파인애플이라면서 하나 990원에 팔고 있었어요.
크기는 그렇다치고 너무 셔서 나중에 설탕에 절여 먹었다능 ㅠㅠ


깔루깔루깔루아~ 밀크~
깔루아 사다가 집에서 우유 타서 마시니 맛있더군요~


회사 근처에 최근에 생긴 JASS라는 커피숍.
여기 생과일 주스가 너무 맛있어서 자주 가고 있어요.
근데 가게에 무려 과일이 놓여 있고 마음껏 먹으라는군요!!
양심이 있어서 하나만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흐흐...


동연언니의 수박주스와 나의 거봉주스.
처음 먹었을 때보다 요즘은 주스가 좀 옅어져서 불만이지만 그래도 맛있음...


아 이건 ㅠㅠ
금요일 늦은 시간에 버스를 타고 집에 가는데(비오는 날이었음)
옆에 앉은 젊은 남자애가 발을 턱 올리고 가고 있는 거심...
발 좀 내려주실래요? 했더니 첨엔 순순히 내렸는데, 덩치가 크지도 않은 놈이 1.5개의 좌석을 차지한 채 그 밤중에 큰 목소리로 지 여친과 주구장창 전화통화를 했음...
그러다 다시 은근슬쩍 발을 쳐올리더군요. 사진이 어두워서 잘 안 보이는데 발바닥 아래쪽이 자꾸 내 무릎에 닿으려고 하길래 저는 최대한 다리를 왼쪽으로 꺾어서 앉았어요.
나중엔 짜증나서 아예 다리를 복도로 빼고 앉았다능 -_-;;
정말 부모 욕을 안 하려고 해도, 저런 애들을 보면 대체 부모가 어떻게 키워서 행동거지가 저럴까 싶은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와 올리고 보니 사진 많다 ㅎㅎ
이상한 사진으로 마무리하긴 했지만;; 암튼 오늘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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