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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일기장

28일 스파이크걸즈 서버 내려갑니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0. 25.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아서 내일과 모레는 밤 시간에 가능한 계속 접속하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내일, 모레가 대단히 바쁠 예정이지만 회사에서라도 접속할 예정입니다.)

게임이 나와서 사라지는데까지 관여했던 많은 사람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나 했으면 좋겠네요.

지난번과 같이, 비밀덧글로 아이디 남겨주신 분께는 귓말 걸겠습니다.

이미 사라진 것이나 마찬가지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목요일 이후 많이 후회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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