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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일기장

이것저것(2009년 3월, 4월)

꿈토끼양 2009.04.11 17:54

집 근처에 있는데 처음 가 본 올리브떡볶이.
이렇게 나오길래 깜짝 놀랐는데 먹어 보니깐 맛있어서 또 깜짝!


히...^^;
포크가 너무 많았어!! 하지만 이제 문제없어!!!!
나에게 물티슈가 있었다는 사실을 1시간만 일찍 깨달았어도...ㅎㅎ


급번개 >.< 꺄하하
곱창 먹으러 가려 했는데 넘 비싸서 거긴 다음으로 미루고... 새마을식당으로...
(근데 여기 체인점인가?)


쨘쨘!!


이건 뭐지? 항정살?
우리 정말 많이 먹었어 ㅋㅋㅋ


새로 나온 환타 쉐이커
hundle hundle의 압박... (훈들훈들...?)
흔들면 젤리가 되긴 한데, 좀 꾸물꾸물거리는 기분 나쁜 젤리였다.
두 번 먹지는 않을 듯.........

근데 이거 아세요? 발음기호 긴 s가 붙는 '쉬~'하는 발음에 a가 붙으면
표준 표기법으로는 ㅞ가 아니라 ㅖ 또는 ㅒ가 되어야 한다는 거...
밀크쉐이크도 표준 표기법으로는 밀크셰이크가 맞구요,
shadow는 섀도우라고 써야 한답니다.
아아아악 또 직업병 ㅋㅋㅋ


편의점에 새로운 게 나왔길래 호기심이 많은 나는 어김없이 사 봤는데
정말 진심으로 난감한 맛이었다!!!

위의 환타 같은 젤리는 아니었는데,
그렇다고 코코팜 같은 쫀득한 젤리도 아니면서...
윽... 진짜 진심으로 별로였다. 웬만하면 다 마시려 했는데 결국 못 먹고 버렸다.

(근데 남친님은 맛있다고 하는 걸 보면 역시 사람마다 다른가 보다 ㅎㅎ;;)


함께 산 사과맛 젤리. 맛은 있었는데 신맛이 강했다. (나 신 거 잘 못 먹음 ㅠㅠ)
여자분 표정이...ㅋㅋㅋㅋ


석류석류~^0^
어릴 때 먹었던 석류의 기억은 굉장히 신맛이었는데 너무 달고 맛있어서 놀랐다.
고맙습니당~!! ^^


원래 단 커피를 별로 안 좋아해서 늘 아메리카노만 마시는데
회사 분들이 열심히 마시길래 나도 따라 카라멜 마끼아또를 마셔 봤다.
근데.......... 신세계가 펼쳐졌다. 님좀 킹왕짱 ㅠ_______ㅠ
하지만 매일 마실 수가 없어서 '1주일에 한 번은 마끼아또 마시는 날'로 맘대로 정해 봤다.
하하하!!!


말로만 듣고 못 먹어 봤던 본가의 육회비빔밥.
전에 누군가가 '야채가 더워서 얼어 있어요'라고 하던... ('야채가 덩어리로 얼어 있어요'라고 말하려고 했다고 함)
근데 생각보다는 좀 임팩트가 없었다 ㅎㅎ; 육회는 그냥 육회로만 먹는 게 나은 듯...


예술의 전당에 새로 생긴 바우하우스(bauhaus)라는 카페.
공연 시작 전에 와플을 먹으려 했는데 딱 우리 앞인가 앞앞에서 재료가 떨어지는 바람에 먹지 못했다 ㅠㅠ


그래서 우리는 아쉬운 대로 브라우니로 만족을...
(언니는 안에 있는 호두를 다 골라냈다 ㅋㅋ)


하지만 다음에 갔을 때는 와플을 먹었다 ^0^
4조각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둘이 배불리 먹었다.



고...고......곱창............... 츄릅


건배~! 예이~~~ >.<


아하하~^^
이거 아직 냉장고에 있당~


며칠 전에 연주회를 보러 마포아트센터로 갔는데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게 기분이 좋아서 잠시 밖에 앉아 있었다.
하늘 색깔이 오묘해지는 게 이뻐서...


생일 케익인데... 타오르는 촛불 ㅋㅋㅋ 어익후


회사 건물 앞 화단...
따뜻하고 날씨가 좋아서 점심 먹고서 잠시 밖으로 피크닉~


강남 이오리.
치즈카레우동이라는 걸 시켜 봤는데... 그릇이 무지 컸다.
이렇게 보면 잘 안 보이나?


쨔잔... 정말 크죠? ㅋㅋ
근데 좀 짜서 애매했어...ㅠㅠ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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