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게임 이야기

격투게이머들의 귀는 수술이 필요하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9. 5.


아침에 웹서핑하다가 발견. 예전에 이런거 한글 발음이랑 듣기 모은 사이트가 있었는데..

어쨌든 선 포스팅 후 감상. 저녁에 시간되면 해석을 올릴께요.

근데 자세히 뜯어보니 크게 재밌지는 않네...환청 자체는 얼마나 즐거운데 제작자의 조어

센스에 문제가 있는 듯. '찹쌀떡 두개'같은 국민 환청을 모은 게 아니라, 개인이 의도적으로

만든 거 아닐까?



환청 지존인 '얼마나 쓸쓸해요 힘내요 괜찮아요'. 힘내요 괜찮아요(스구 오와루카라요)가 좀

티나기는 하지만, 이건 환청 센스를 넘어 창작의 영역 아닌가...근데 얼마나 쓸쓸해요는 뭐였죠?

'게임 > 게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 골드슬램(소감쓰다가 갑자기 테니스 게임 분석)  (0) 2007.10.07
[XBOX360] HALO 3  (0) 2007.09.28
[XBOX] HALO 2  (0) 2007.09.02
[ARC] 대학가에는 지난 날의 자취만이 남아있다.  (0) 2007.09.02
[XBOX] HALO  (0) 2007.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