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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게임/게임 리뷰 (24)
이야기 공작소
스샷을 찍으려고 보니 FF10은 빌려서 했구나..언젠가는 꼭 일판을 사야지! 그래서인지 사진 출처는 전부 루리웹-_-; (이렇게 퍼다 올려도 되는겐가-.-?) 발매:2001년 7월 19일 제작:스퀘어 장르:RPG 판매량:일본 240만장 북미 180만장 Zanarkand - FF X 오프닝 BGM 아래의 FF9 리뷰를 쓰고나서 바로 시작한 FF10.사실 FF9를 좀 지루하게 했기 때문에 시작할 즈음에는 '또 FF인가..지겹다..'라는 느낌이 든것이 사실이였다.오프닝과 처음 부분의 화려한 연출과 좀 달라보이는 시스템 을 제외하고는 FF였기 때문이다. 며칠간 고민하며 철권만 심심풀이로 하다가 결국 잡아버리고 3시간 후..위의 생각이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FF8,FF9의 단점인 지루한 ..
이런저런 일들로 게임을 못하다가 휴학하고 다시 게임삼매경에 빠질 즈음에 쓴 글. 나우누리 VG의 소감게시에도 올렸던 글이다. 아, FF8도 올렸었구나; 1년여 사이에 그래도 글을 쓰는게 많이 나아졌다는 것을 느낀다. (4년이 지난 지금은 뭐가 달라졌는지.. -_-a) 발매: 2000년 7월 7일 제작: 스퀘어 장르: RPG 판매량: 일본 282만,미국 116만장 곡명 미상;- FF Ⅸ 오프닝 음악 아래의 8 리뷰를 쓰고 나서 바로 시작한 FF9.그러나 이 게임 역시 수시 중단과 마지막 스퍼트로 8을 할 때와 비슷한 과정이 되어 버렸다.작년 11월부터 시작해서 이제 클리어했으니 기간은 반으로 단축되었지만, 수많은 숨겨진 이벤트와 무기 등등을 귀찮다는 이유로 접어버린 아쉬운 게임이 되고 말았다. 뒤에서 계속..
점점 길어지던 글이 이때부터 꽤나 장문이 되어서 more 기능을 쓰지 않을 수 없다.어제 우연한 기회에 비디오 캡쳐하는 법을 발견했으나 비디오 캡쳐라는 것이 만만치 않은 작업이라는것을 알기에 일단은 글만을 옮기려고 한다. (글쓰는거보다 더 빡세다;) 이 글을 쓸 때는 '나도 이제 글좀 쓰는구나~' 하는 건방을 떨기도 했었는데..지금 보니 미약할 뿐만아니라 옮기면서 다시 읽어보니 FF7을 제대로 클리어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잘못된 내용도 들어있다 OTL.. 발매:1999년 2월 11일 제작:스퀘어 장르:RPG 판매량:360만장 가량(추정) Liberi Fatali - 오프닝 음악 내가 FF8을 구입한건(공시디 4장도 구입은 구입이다!!)2001년 1월에서였다. 그런데 더 황당한건 클리어 한건 2001년 11..
실제로 스퀘어 RPG의 그늘에서 벗어난 첫 RPG가 아닌가 싶다. 게임비평 몇권 읽고나서 나름대로 리뷰어스럽게 써보려고 했던 글. 하지만 여전한 채팅체와 여신전생의 세계관을 '단지 암울'로 치부해 버린 것을 보면 참 어렸다는 생각이 든다. 발매: SFC판 1992년 어느날--; PS판 2001년 5월 31일 제작: 아틀라스 장르: RPG 판매량: SFC판 모르고 PS판 발매후 2달동안 7만장 가량.. 실로 반년만의 리뷰라 어케 써야할지 잘 생각이 안나는..--;하던대로 내가 즐기게 된 동기부터.. 1994년 4월,아기다리 고기다리던 FF6이 전격 발매되었다.그런데 그 당시에 난 RPG겜이란걸 만져본적도 없었다.걍 대작이구나..생각하던 시기. 그 당시 게임월드 평가에서 FF6은 당당하게 10점 만점.그런데..
뭔가 있어 보이려고 ★로 점수를 매긴 리뷰(그래봤자 스퀘어빠돌이 티 엄청 나지만) 하지만 지금 곱씹어봐도 크로노 트리거만한 RPG를 해보지 못한 것 같다. 당시에 정보가 별로 없어서 일본의 분위기는 잘 모르지만, 게임팩이 255만개 팔린다면 어떤 광경일지 참.. 이 글을 쓸때 크로노 트리거를 한지 벌써 6년인가..하고 탄식했는데, 어느새 11년이 되었다. 세월이란 참..PS마저 고전게임기가 되어 버리다니.. 발매: 1995년 3월 8일 제작: 스퀘어(에닉스의 일부 스텝 참가) 장르: RPG 판매량: 255만개 '바람의 동경' - 중세시대 배경음악 1994년말, RPG에선 파판6의 바람이 아직도 조금은 불고 있을 무렵, 거대한 드림 프로젝트가 발표되었다. 바로 파이널 판타지의 프로듀서인 사카구치 히로노부,..
아래 3개의 리뷰를 커뮤니티에 쓰고 뭔가 뿌듯한 마음에 필받아 쭈욱 써내려갔던 글. 글 전반에 걸친 산만한 분위기와 채팅체가 돋보인다-_-; 발매: 1편 93년 가을 2편 94년 초겨울 3편 96년 여름 제작: 세가 장르: 대전격투 판매량: 새턴판 1,2 100만장 이상, 드캐용 모름 일단은 버파의 역사에 대해 설명.. 93년말..스파의 여파에 네오지오 격투게임의 빅히트로 격 투게임의 전성기가 무르익어 가고 있을 무렵, 그동안 전혀 보지 못했던 게임이 나왔다. 바로 버추어 파이터..(버파 나온게 94년정도로 알고있는 사람이 많은데 93년이다.) 지금까지의 게임과는 차원이 달랐다.(그러나 아는 사람은 그다지..나조차도 94년말에 버파를 처음 본터라 이 당시에 는 그냥 이런겜도 있구나...했다.)버추얼레이싱..
이 글부터는 전에 나우VG 소감게시판에 올려보기도 했는데.. 발매:94년 4월 1일 제작사:스퀘어 장르:RPG 총판매량:255만개 친구를 찾아서 - 세계가 찢어진 후 메인테마 이번 리뷰는 내가 가장 처음 해본 정통RPG. 바로 파이널 판타지 6이다. 성검전설2를 막 깨고 난 나에겐 이 팩과 공략 집 하나(게임월드판)이 들려 있었다. 처음에 세이브된 것으로 플레이 했다가 뭐가뭔지 몰라서 꺼버렸던 기억이 아직 도 생생..^^; 다행히 처음 시작은 커맨드가 어렵지 않았다. 그냥 마도기 뿐이였으니.. 어쨌든 리뷰는 간다. 94년초부터 게임잡지가 떠들썩하기 시작했다. 바로 파이널 판타지6의 소식. 성검전설도 안했던 나에게도 파이널 판타지 는 꽤 유명했다. 매달 캐릭터가 3~4명씩 공개되고, 일러스트 가 공개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