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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일기장

옮겼습니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4. 1.
새 달 4월.



햇살을 마주하는 새 자리

왼쪽(게임개발)

오른쪽(잡학다식)

신발을 갈아신고 하루를 시작한다. (너저분~)

새로 판 명함(콘솔게임 제작사 아닙니다;)

 왔다 싶으면 갈 길이 멀게만 느껴지는게 이 일이지만..내 뜻으로 옮긴 것은 아니지만..어쨌든 새 마음가짐으로
시작해 보자.



















....그러니까 회사 말고 사무실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사한지 일주일 넘었네요.


아 왜 이젠 이러지 말자고 하면서도 만우절에는 어떻게든 거짓말을 하고 싶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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