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블로그란 것을 만든지는 대략 8개월이 되지만 실질적으로 포스팅다운 포스팅을 한 건 10월부터였나..
이름모를 몇 분들이 가끔씩 오시는건지, 플렘이나 염소가 하루에 두세 번씩 들어와 보는건지, 아니면 내가
이컴 저컴으로 이글루질을 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1000히트를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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