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포슷힝할 거리도 없지만 밸리질도 못할 지경. 이럴때는 일할 시간이
참 부족하게 느껴지는데..평소엔 뭘 한건지.
어쨌든 일정을 맞추기 위해 오늘도 야근을 해본다. 눈감기고 졸려 죽겄다. 그래도 버티자. 슈퍼맨이 되는거다.
아무리 봐도 망토라기 보단 앞치마같네 차마 쓰고다니진 못하겠다...(..)
참 부족하게 느껴지는데..평소엔 뭘 한건지.
어쨌든 일정을 맞추기 위해 오늘도 야근을 해본다. 눈감기고 졸려 죽겄다. 그래도 버티자. 슈퍼맨이 되는거다.
아무리 봐도 망토라기 보단 앞치마같네 차마 쓰고다니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