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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일기장

야근이다 야근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6. 28.
며칠동안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포슷힝할 거리도 없지만 밸리질도 못할 지경.  이럴때는 일할 시간이

참 부족하게 느껴지는데..평소엔 뭘 한건지.

어쨌든 일정을 맞추기 위해 오늘도 야근을 해본다. 눈감기고 졸려 죽겄다. 그래도 버티자. 슈퍼맨이 되는거다.












아무리 봐도 망토라기 보단 앞치마같네 차마 쓰고다니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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