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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33

세이쥬로님의 테러!? 사일런트힐에 대한 기억... 이 글과 전혀 상관없고 -_-; 12시 이후부터 밸리에 세이쥬로님 글이 2~5분 간격으로 무한대로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세이쥬로님 아이디를 따로 클릭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밸리를 클릭하면 !? 처음엔 세이쥬로님이 오늘 포스팅에 버닝하시는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엄청난 글 수 뿐만 아니라 포스팅 각각도 금방 써내려갈 수준은 아니였습니다. 글쓴 날짜를 보고 그제서야 예전 글인것을 확인. 글을 전부 다시 쓰신 건가요 -.-?? 16시경 2005년 11월의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일단 잠잠해졌습니다..이거 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 뭐 덕분에 세이쥬로님의 포스팅들을 심층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긴 했습니다. 토요일마다 아는 분들 이렇게 한번씩 해줬으면 좋겠네요~^.^ 2006. 4. 8.
자미두수 마음대로 바톤 이어받기 자미두수 yugo님 블로그에서 트랙뷁.. 근본은 착한 사람이나 이론으로만 주장하니 피곤한 면이 있다. 차분하고 꼼꼼한 것 같으면서도 대충 넘어갈려는 습성이 있고 머리가 영리하나 자신의 생각과 틀리다고 남의 일에 참견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고쳐야 한다. 본인의 잘못은 잘 인식을 못하고 남만 탓하는 일면이 있고 무엇이든 확실하지 않은 것은 따지고 넘어가는 성격이라남을 잘 믿진 않지만 또한 한번 넘어가면 귀가 얇은 것이 흠이다. 이 사람은 살아가는데 학벌이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대학원과 유학까지도 갔다와야 존경을 받으며 산다. 힘든 일은 본인이 직접 못하고 남의 손을 빌려야 하고 자기 고집대로만 하는 경향이 있으니 남과 부딪힐 때가 많다. 무슨 일을 하기 전에 다시 생각해보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습관을 가.. 2006. 4. 4.
20대 구직인이여, 꿈을 가져라 친구 말로는 오래전에 돌았던 글이라는데, 나약했던 제 자신에 일침을 가하는 글이라 Montblanc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혹시 아직 안보신 분이 있다면 꼭 끝까지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분명, 이것이 정답은 아니겠습니다만 유력한 답이 될 후보중 하나인 것은 확실합니다. 친구 말로는 오래전에 돌았던 글이라는데, 나약했던 제 자신에 일침을 가하는 글이라 Montblanc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혹시 아직 안보신 분이 있다면 꼭 끝까지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분명, 이것이 정답은 아니겠습니다만 유력한 답이 될 후보중 하나인 것은 확실합니다. -------------------------------------------------------------------- Re: 김형태님께 카운셀링 의뢰합니다 .. 2006. 3. 14.
오잉!? 언제 2천힛 돌파? 사실 이곳에 링크된 분들의 엄청난 방문자수나, 새로 이글루질을 하시는 분들의 단기간 1000힛 달성에(사실 그런데 신경 많이써요..으하하) 좀 망설여지지만, 2000 돌파!!!!가 아니라 어느새 돌파...(..)로 조용히 남깁니다. 원래도 그랬지만 최근엔 이리저리 신경쓰는 일이 너무 많아서 게임 포스팅은 커녕 이상한 소리만 늘어놓고 있네요; 게임도 잘 못하고 있는데, 글쓰기 귀차니즘보다 무기력증이 더 큰 원인이군요. 이 무기력증이 언제 날아갈 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힘좀 내겠습니다! 감솨합니다. 2006. 3. 13.
ATOK제공 전국 일제 일본어 테스트 ATOK 제공 전국일제 일본어 테스트 엔토류아 블로그 에서 트랙백~ 자국민 대상 일본어 테스트인가본데..솔직히 제대로 확신한 답이 5개 이하였으므로 좌절. 역시 단어장과 문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외국어란건.. 신의 한 수, 아니 신의 번역센스는 언제 내 머릿속에 자리잡으려나...일어 마스터의 길은 정말 멀고도 험하다.. 내 일어공부를 한지 이미 10년 이건만..역시 어떻게든 일본으로 떠나야 하는 겐가..? (솔직히 요새는 별로 그런 마음도 안들어서 원..;) 뭐 어쨌든 일어 하시는분들 한번씩 해 보시길~좌절해 보시라~ 반띵은 했네!?(안도의 한숨..) 2006. 2. 6.
프로는 다르다 시마과장을 보다가... 느헉!? 그래..프로라면 이정도 번역 센스는 보여줘야 하는거다!!! 2006.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