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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33

[문답] 인간성 문답 인간성 문답. @_@;; 초콜릿님 블로그에서 트랙뷁 바톤을 돌려준 분의 인상을 부탁드립니다. 생각이 저보다 한움큼 더 많으신 것 같은 느낌. 그 생각들이 부정적인 쪽으로 약간 흐르는 것도 비슷. 하지만 잘 웃고 솔직하고 쾌활한 면이 좋습니다. 즐겁게 삽시다. 주위로부터 본 자신의 인상은 어떠한가요?(5개) 담배필거 같다 - 25년동안 입에 대본적도 없는데 자꾸 담배 달라고한다..T.T 아픈거 같다 - 중3때부터 내 눈밑에 생겨난 어두운 그림자때문에. 강시, 선글라스 등의 별명을 회상. 똑똑하게 생겼다 - 오해는 그만둬주셈~ 자신이 좋아하는 인간성을 5개 말해주세요 나에게는 없는 면을 가진 사람 배려할 줄 아는 사람 재미있는 사람 자신이 흘러넘치는 사람 속내를 잘 내비치는 사람 반대로 싫어하는 인간성 타입.. 2006. 6. 15.
[Goodz] 귀무자 컵 컵 없다고 투덜투덜 댔었는데 막상 이렇게 굵직한게 들어오니 또 못쓰겠네. 왠지 차나 음료수보다는 전통주를 담아먹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 나중에 친구들이랑 술먹을때 여기다 '귀무자酒'를 담아서 먹어야지. 受けろっ!!この左馬介の一杯を!!정도는 외쳐줘야지. 꺄울~>_ 2006. 6. 11.
[문답] 창의력 테스트 창의력 테스트 Evan님 블로그에서 훔쳐옴(훔쳐오시길래 저도..) 답변하면서 '이 질문은 이렇게 답변하면 이렇게 나오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많았지만 이런 것을 하면 어쩔 수 없이 결과에 끄덕끄덕이는 나를 보며 한심해한다-.-;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70점이면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은 수치인데, 내가 봐도 꽤 맞아보이는 수치. 내가 유달리 튀는 사람이 아니란 것은 인정한다. 어떻게든 굴레에서 벗어나려는 생각은 많이 하고 있지만, 아직 잘 되고있지 않음. 가장 공감가면서도 갸우뚱했던 내용은 당신이 친구를 사귀는 이유는 그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마음 속에서는 내가 친구들을 이용하는 것은 아닌가 싶고, 그러면 안될 것 같은 죄책감도 느낄지 모른다. 당신이 친구를 이용하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죄책.. 2006. 5. 30.
[Goods] 핸드폰 지름 인테나폰 스타택이 툭하면 지직거리고 통화도 안되고 해서 결국 질렀다. 내 생에 4번째 폰. 조그만하긴 해도 될건 다 된댄다. mp3, 카메라, ppt뷰어, 멀티태스킹..그러나 데이터 케이블이 없다. 꾸미기도 대략 귀찮고, 난 어차피 mp3이랑 PSP, 디카를 상비하고 다니기때문에 별로 쓸 일도 없음. 전화 안끊긴다는 것만 해도 너무 고맙다. 10년만 써야지. 근데 번호 안바꾸니까 핸폰 바꿔도 아무 연락도 안온다. 누군가 축하해주삼! 010-6330-XXXX(장난하나--;) 2006. 5. 22.
영어 테스트(겸 방명록) '얼짱' 은 영어로 뭘까요? 아참, 오늘로 4천히트 했네요. 앞으로도 많은 방문과 덧글, 그리고 이야기를 부탁드립니다. . . . . . . . . . . . . . . . . . . . . . 2006. 5. 18.
스킨 바꿨습니다. 무심코 링크 눌렀다가 너무 발랄하다고 놀라지 마시고... 전의 스킨이 글자가 죄다 회색이라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서 새 스킨을 물색하려는데 옆으로 펑퍼짐한 스킨에 맞춰서 오랫동안 글을 써오다 보니, 어지간한 스킨은 다 글을 망가뜨려 놓네요. 그래서 기분전환도 할 겸, 새봄의 느낌을 만끽하고자(거짓말) 스킨을 바꿔보았습니다. 아참, 얼마전 3천히트 넘었네요. 여전히 가장 열성적인 방문자는 저라고 생각되지만, 찾아주시는 분들 감사하고~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좋은 글 많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2006.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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