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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일기장

신혼여행 다녀왔습니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12.

 신랑입장부터 한국 돌아올 때까지 그냥 시간이 멈췄었던 것 같은 기분입니다 -_-;;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정말 기쁜 하루였습니다. 찾아주신 분들, 멀리서 축하해 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염원해 주신 만큼 잘 살겠습니다.^^ (오늘 혼인신고까지 해서 정말 제대로 품절됐습니다.)



 여행가서 산 커플티입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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