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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일기장

희열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8. 2.
 거의 반나절을 유저들과 이야기하며 보냈다. 사실 같이 놀았다 -_-;


 대부분은 왜 안되요, 오베는 언제해요, 캐릭 이쁘네요..이지만


 그 사이사이에 가끔씩 들려오는..


 '정말 재밌네요^^' 라는 말을 들을 때 희열이 느껴진다. 그리고 너무 고맙다ㅠㅜ


 1년 전에 족구 동영상을 보며 하나하나 기술을 기획하던 그 상상들이


현실화되는 순간.  그 때는 정말 이게 게임으로 나올까? 였었는데.


- 오늘도 즐겨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내일도 많은(특히 스킬을) 참여 부탁드립니다.


PS.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확신을 갖고 팀이름 편집을 고집해왔는데..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이용되고 있어서 뿌듯. 그..그런데..







이..이건 유저가 기획의도대로 움직여준거다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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