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가 다가온다...
12년 전의 일기를 읽어보고 지금과 다르지 않음에 탄식해 본다.
'자버렸다'를 '대략 포기했다' 로 바꾸면 얼추 맞는다.
짤방은 당시 포스트 토리야마 아키라를 꿈꾸었던 내가 그린 그림.
12년 전의 일기를 읽어보고 지금과 다르지 않음에 탄식해 본다.
'자버렸다'를 '대략 포기했다' 로 바꾸면 얼추 맞는다.
짤방은 당시 포스트 토리야마 아키라를 꿈꾸었던 내가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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