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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일기장

12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은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6. 3.
기말고사가 다가온다...


12년 전의 일기를 읽어보고 지금과 다르지 않음에 탄식해 본다.


'자버렸다'를 '대략 포기했다' 로 바꾸면 얼추 맞는다.

















짤방은 당시 포스트 토리야마 아키라를 꿈꾸었던 내가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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