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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일기장

다크나이트

by 일본맛탕 2008. 8. 16.
장안의 화제 다크나이트를 보았다.
근데... 너무 얘기를 많이 듣고 기대를 해서 그런가
솔직히...  정말... 난 별로였다...ㅜ.ㅜ 아아아아아............


조조인데 사람이 많았다... 우왕
이건 들어가자마자 찍은 건데 나중엔 객석 거의 다 찬 것 같았다.
말두 안 돼!! 조조인데!!!!
처음에 매진인 줄 알고 "나 집에 갈래! 갈꺼야!"하고 앙탈을 부렸더랬다... 으하핫


나의 앙탈을 받아준 캐청순미소녀양 ㅋㅋ
(본인은 캐청승미혼녀라 불러 달란다...)


우리의 득템 ㅋㅋ


그리고 나는 이런 목걸이를 샀다... 꺄아앙


R양~ 먹고 자면 소 된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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