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겉으로 보기에 예쁘고 아름다운 사람이 아니라, 속을 파 보았을 때도 멋지고 알찬 사람이 되고 싶다.
스쳐간 누군가가 무심코 나를 떠올렸을 때 조금이나마 괜찮은 사람으로 기억해 준다면 좋겠다.
그리고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충분히 자랑스러워할 만큼 매력적이고 당당한 사람이 되고 싶다.
여기까지는 좋은 말만 썼지만 사실은
누군가가 "그러는 너는 잘났냐!"라고 했을 때 "그래 나 이렇게 잘났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 정도의 실력과 매력과 자신감을 갖추고 싶다.
더 솔직하게 말하면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거나 경계하고 싶은 사람들보다 내가 훨씬 더 잘난 사람이면 좋겠다.
겉으로 보이는 것뿐 아니라 인격적으로도 내가 훨씬 성숙한 사람이면 좋겠다.
근데 이런 걸 쓴다는 것 자체가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않다는 뜻인가...-_-;;
뭐 어쨌든 2009년이 되면서 여러 계획을 세운 것 같은데 10개월이 넘게 지난 이 시점에 문득 돌아보니
지금까지 크게 한 일이 없는 것 같길래 허무해서 잠시 반성해 보았다.
일단은 내가 잘나야 비로소 남을 평가할 수 있는 거 아니겠냐고.
더 배우자.
겉으로 보기에 예쁘고 아름다운 사람이 아니라, 속을 파 보았을 때도 멋지고 알찬 사람이 되고 싶다.
스쳐간 누군가가 무심코 나를 떠올렸을 때 조금이나마 괜찮은 사람으로 기억해 준다면 좋겠다.
그리고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충분히 자랑스러워할 만큼 매력적이고 당당한 사람이 되고 싶다.
여기까지는 좋은 말만 썼지만 사실은
누군가가 "그러는 너는 잘났냐!"라고 했을 때 "그래 나 이렇게 잘났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 정도의 실력과 매력과 자신감을 갖추고 싶다.
더 솔직하게 말하면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거나 경계하고 싶은 사람들보다 내가 훨씬 더 잘난 사람이면 좋겠다.
겉으로 보이는 것뿐 아니라 인격적으로도 내가 훨씬 성숙한 사람이면 좋겠다.
근데 이런 걸 쓴다는 것 자체가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않다는 뜻인가...-_-;;
뭐 어쨌든 2009년이 되면서 여러 계획을 세운 것 같은데 10개월이 넘게 지난 이 시점에 문득 돌아보니
지금까지 크게 한 일이 없는 것 같길래 허무해서 잠시 반성해 보았다.
일단은 내가 잘나야 비로소 남을 평가할 수 있는 거 아니겠냐고.
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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