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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일기장

이것저것(2008년 12월, 2009년 1월)

꿈토끼양 2009.01.15 17:44
또 이런저런요런조런 사진들...
역시 거의 다 핸드폰 사진이고, 먹을 게 많습니다. ㅋㅋ


엇.. 한 달도 더 넘은 사진이네.. 안국동 스타벅스의 평온한 주말.
전구 장식이 예뻐서 찍었는데 손이 넘 시려서 대충 찍고 말았어요.
이때 눈이 되게 많이 왔는데 사진으론 잘 안 보이네요.


지하철역 앞에 군고구마를 파는 아줌마가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배가 고파서 사 와서 먹어 봤더니 생각보다 맛있어서 깜놀...
그 후에도 고구마 사 먹으려고 한밤중에 타올처럼 생긴 잠옷 바지 입고 역 앞까지 갔다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느끼고 매우 수줍었다.
(역 앞은 큰길가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낙서... 음... 닮았나......


몇 번이고 말하지만 크리스마스 하면 남산타워 아니겠음??


조금만 덜 달면 더 맛있을 것 같은 던킨의 자색고구마링.


명동의 명동교자에 처음 가 봤다.
사람이 정말 많아서 줄 서서 기다렸는데 자리는 금방 생겼다.


숟가락 못 가져가게 이름 써놨어 ㅎㅎ


와앙~ 진하고 맛있었다.
근데 먹기 전에 일행이 '김치 냄새 하루종일 갈걸요?'라고 해서
무슨 소린지 몰랐는데 먹어 보고 깨달았다 -.-
사진엔 나와 있지 않지만 김치가..... 김치가 아니라 마늘덩어리 ㅋㅋㅋ
(하지만 중독성이...)


신정에 집에 내려가서 오랜만에 집밥을 먹고 감동했는데
반찬이 맛있다고 했더니 4일 내내 메뉴가 같았다는 거...


오빠가 없어서 오빠 방에서 오빠의 극세사 이불을 덮고 잤다.
소문대로(?) 보들보들하고 따뜻하고 좋았지만 오빠 이불이라 그런지
왠지 모르게 담배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게살반반? 게살몽땅쪽이 더 맛있더라 ㅎㅎ


꺄악!!!! 당장 시집 가도 될 것 같은 어여쁜 처자가 구워 온 치즈케익!!


꺄악!!!!!!!! 완죤 감동스런 맛이었다능!!!!!!!!!!!!
짜식... 내가 치즈케익 좋아하는 건 알아가지고 ㅋㅋㅋ


선릉역 근처 마담밍의 유명 메뉴 짬뽕냉면. (일명 냉짬뽕?)
근데 사진을 애매한 타이밍에 찍어 버렸다. 식사가 나온 직후도 아니고...
옆에 있는 다대기를 다 푼 상태도 아니고... 반쯤 섞은 상태 -.- 담에 가면 제대로 찍어야징!
다대기(고추기름)는 매울까봐 무서워서 안 섞었는데, 매운 거랑은 상관없다고 첨부터 섞어서 먹어야 한다고...

같이 간 누가 내 냉짬뽕 뺏어먹었다는 말은 안 하겠음... (이미 하고 있다 ㅋㅋㅋ)
맛있었어~ 또 가자~^^


요건 냉이짬뽕!! 봄도 아닌데 냉이가 있어서 신기...
해물이랑 야채랑 버섯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맛있어요 ㅎㅎ


넓고 근사한데 조용하고 사람이 별로 없던 까페.
까페 내부 사진도 찍었는데 구도가 애매해서...
근데 핸드폰으로 찍으니 이상해... 화면 가장자리에 자꾸 왜곡이 심하게 생기네...
얘가 화각이 그렇게 넓었던가...?


그리고 며칠 뒤에 또 갔다. 헷~


커피에 거품이 왜케 많냐고 했지만
그건 네가 카푸치노를 시켰기 때문.........ㅋㅋ


저녁에 무슨 비빔밥을 먹었는데 세상에나 오이가 저렇게 많이 들어 있어...
(되게 많았는데 사진을 보니 왜케 안 많아 보이지??)


수면양말이란 걸 사 봤는데 따뜻하고 좋다! 이불이랑 같은 무늬 ㅋㅋ
겨울에도 발끝이 시리지 않아요~ㅎㅎ 하나 더 사야겠당!


전부터 간다고만 하고 못 가 봤는데.. 드디어 가 봤네~
강남역의 코코이치방야. (카레집) 버섯+치즈 카레를 먹었다. 맛있었다...


끗~~~^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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