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일기장

아롱이

by 일본맛탕 2008. 8. 5.
아롱아롱아롱~


강아지가 사진을 알아요 ㅋㅋ
아 근데 조금 흔들렸네..


밥 먹는 데는 개도 안 건드린다던데...


에잇! 하지만 난 건드릴 테다 ㅋㅋ


응?


악! 괴로워!


아악~ 그만해!!


아아악~!


휴... 이제 지나갔나? ㅋㅋ


물끄러미~


웅?


물끄러미~ (2)


또 피곤해...


물끄러미~ (3)


푸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


하하하핳핳ㅎ하하하하핳핳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이 개(시츄)를 데리고 동네 편의점에 갔더니
알바가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이라고 했다고 -_-;;

끗!!

'사는 이야기 >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크나이트  (0) 2008.08.16
근황과 몇 마디.  (0) 2008.08.11
놀자!  (0) 2008.08.05
[ETC] 주말의 문화생활  (0) 2008.08.04
엄마  (0) 200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