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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생각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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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본맛탕 2013. 1. 28.

시간이 지난 후 곱씹어 보아도 그것은 폭력이었다.

그들은 취해서 주변이 보이지 않았고, 나는 자신을 방어하는 방법을 몰랐다.
과거의 망상에 습격당하지 않으려면 정신 똑바로 차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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